윤솔희가 프리랜서가 되자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 너 요즘 뭐하니?

   – 여기저기 떨어진 도토리를 주우러 다녀요.

그 후로 도토리는 ‘일감’ 이 되었습니다.

 

프리랜서에게는 언제나 일이 들어오는 것이 참 즐거운 일인것 같아요.

그리고 그 일이 차고 넘칠때에는 함께 작업할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해 지더라구요.

그렇게 스튜디오하이파이브와 도토리를 나눠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도토리를 나누기 위한 파트너를 찾고 있어요.

프리랜서, 우리는 모두 도토리를 찾아 다니는 다람쥐와 같습니다.

챗바퀴를 벗어났으니 열심히 도토리를 주워야 합니다.

다람집은 떨어지는 도토리가 많은 도토리명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